[대전시민뉴스 김혁수 기자] 대전시가 지난 8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알테오젠과 2,532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는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고 13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자리에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박순재 회장,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공장 건립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재정 분야를 지원하기로 했다.

허 시장은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 사장은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