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김경찬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오늘(9일) 육군 제32보병사단을 찾아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드론과 무인기 등 신종 안보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일정이다.

이날 방문에서 허 시장은 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보 현황과 통합방위 운영체계를 살폈다. 특히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군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 유지와 신속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시는 최근 북한의 안보 위협 양상이 다양해지고 드론·무인기 등 새로운 위협 수단이 등장하는 상황을 고려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허 시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떠한 안보 위협에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통합방위 핵심기관인 육군 제32보병사단과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현장 일정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