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김혁수 기자] 다해인터내셔널 케빈 안(Kevin Ahn) 회장이 중남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호찌민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한·베 민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1995년 과테말라에서 미광을 설립하며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섬유와 패키지 분야를 기반으로 사업 기반을 넓혔으며, 현재는 식품과 외식, 브랜드 분야까지 운영 범위를 확장했다.
이와 함께 교민사회와 경제단체에서도 역할을 맡아왔다. 베트남 한인회 호찌민 부회장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호찌민 선임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한·베 문화교류 공로대상을 받는 등 양국 간 민간 교류에도 참여하고 있다.
안 회장은 "중남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과 한인사회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기반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경제·문화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