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김주용 기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연순 브레인파워 대표가 ‘경기도 노인상담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뇌교육인성을 전공한 이 대표는 현재 한국AI뇌융합학회 브레인융합 AI매체분과 학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디지털 범죄 피해 노인을 위한 경기도형 AI 안심동행 상담망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해당 제안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노인의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AI 기술과 기존 노인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경기도 실정에 맞는 상담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디지털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어르신들이 겪는 새로운 사회적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담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뇌교육과 AI 기술을 접목한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