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는 대전 서구 복수동에 위치한 구세군대전혜생원과 보호아동 지원 및 지역사회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7일 체결했다. 해당 보육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다양한 사유로 가정 돌봄이 어려운 아동들을 보호하며 생활·정서·자립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대전 아동복지 협력을 중심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공익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측은 협약에 따라 보호아동 관련 정보공유, 현장 기반 지원활동, 지역사회 참여형 협력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함께 대전 아동복지 협력의 실질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문 원장은 “아이들은 누군가의 관심과 손길 속에서 자란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함께 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육원과 아이들의 현실을 보다 널리 알리고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특히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지원이 이어지고 보육원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따뜻한 사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