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손의손 가맹본사를 이끄는 손창섭 대표가 대전시민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맹사업 운영과 관련된 정보 교류 범위를 넓히며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시민뉴스는 외식 가맹 브랜드 대전 손의손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손의손 가맹본사와의 협력을 통해 가맹 산업과 상권 흐름에 대한 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사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가맹사업은 브랜드 관리와 가맹점 운영 체계,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등이 함께 요구되는 구조인 만큼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정보가 산업 전반의 참고 자료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협약 배경이다.
현재 손의손 가맹본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손의손 가맹점은 전국 단위로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가맹본사는 신규 가맹점 개설과 운영 관리, 교육 체계 구축, 브랜드 기준 유지 등 가맹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구조를 마련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대전 지역 상권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으로 가맹점 개설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맹본점은 이러한 운영 체계의 기준점 역할을 수행하며 브랜드 운영 방향과 서비스 기준을 유지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식 가맹사업의 경우 상권 환경 변화와 소비 흐름에 따라 운영 전략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운영 경험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산업 특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전시민뉴스 관계자는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대전 손의손 가맹본사와의 협력은 외식 가맹 산업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다”며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사업 주체들의 운영 사례를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 사업 홍보 목적이 아닌 산업 현장의 변화와 운영 구조를 전달하는 차원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손창섭 대표 역시 "가맹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시장 환경 변화와 가맹점 운영 경험에 대한 정보 공유 필요성에 공감한다" 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가맹사업 운영 사례와 프랜차이즈 외식 산업 흐름을 전달하는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양측은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