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광고]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뜨겁거나 매운 요리를 먹으며 더위를 이겨낸다는 ‘이열치열’을 떠올리는 시민들이 있다. 대전 동구 가오동에서도 입맛을 돋우는 한 끼를 찾는 외식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손의손 가오점은 감칠맛을 살린 양념과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진 쭈꾸미를 중심으로 상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강한 햇볕과 높은 기온이 계속되는 시기에도 특유의 풍미를 즐기려는 손님들이 찾고 있다는 게 업소 측 설명이다.
선택지는 한 가지에 머물지 않는다. 담백한 국물로 즐길 수 있는 양지온면을 비롯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돈가스와 새우튀김 등 각기 다른 종류를 마련했다. 일행 가운데 매운맛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이 있더라도 취향에 맞춰 주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넉넉한 실내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가족 외식은 물론 지인과의 모임이나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단체 자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갖췄다. 차량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주차 시설도 마련돼 있다.

▲사진설명=양지 면 요리./ 사진=손의손 가오점 제공
이곳을 이끄는 윤주영 대표는 30대 초반 자영업자로 현장에서 조리 과정부터 응대까지 전반적인 부분을 직접 살피고 있다. 젊은 경영자의 시각에서 기본적인 맛의 균형을 유지하는 한편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소비자의 선호를 살피면서 주력 요리와 곁들임 종류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영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 공간에서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구성원이 각자 원하는 식사를 고를 수 있도록 선택 폭을 확보했다.
윤 대표는 “더운 계절에도 매콤한 메뉴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며 “한 분 한 분 편하게 드시고 갈 수 있도록 음식 준비와 서비스의 기본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아이를 동반한 분부터 부모님과 함께 오시는 경우까지 다양한 만큼 누구나 부담 없이 자리를 함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음식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비롯한 방문자들이 편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 밝혔다.
오시는 길
대전 동구 은어송로 37, 1층 (손의손 가오점)
※ 이 기사는 지역광고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