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광고] 대전에서 활동하는 이강현 이오주방 이사가 음식점에서 필요한 기물을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모바일 기반 서비스 ‘PLATER(플레이터)’에 참여하고 있다. 자영업자가 영업 중 겪는 그릇 재구매의 번거로움을 디지털 방식으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PLATER는 기존에 쓰던 접시가 파손되거나 수량이 부족할 때 같은 상품을 다시 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다. 멜라민을 비롯해 도자기, 스텐·티타늄 제품, 잔·컵, 커트러리 등 다양한 품목을 종류별로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됐다.

이 이사는 이오주방에서 업소용 기자재를 취급하며 소상공인들과 접점을 이어왔다. 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동일한 디자인을 추가로 확보하려 해도 명칭이나 규격을 알기 어렵고 구입처를 다시 파악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는 점에 주목했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서비스 화면에는 ‘제품찾기’와 주문내역, 배송내역, 내 점포 물건리스트, 타점포 열람 등의 메뉴가 배치돼 있다. 원하는 비품을 검색하는 것뿐 아니라 보유 항목을 기록하고 거래 이후 진행 상태까지 살펴볼 수 있는 구조다.

특히 멜라민 그릇은 아랫면에 표시된 코드를 검색창에 입력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표기 내용을 활용해 해당 품목을 확인하도록 한 방식이다.

보유 목록을 관리하는 기능도 마련됐다. 추가 수요가 발생하면 등록된 내용을 참고할 수 있으며 주문을 마친 뒤에는 발송 상황을 조회하도록 했다. 다른 사업장의 리스트를 열람하는 메뉴 역시 포함돼 있다.

이러한 형태는 오프라인 유통 과정에서 이뤄지던 탐색과 재구매 절차를 온라인 환경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외식업 종사자가 매장 업무 중 필요한 주방용품을 찾거나 보유 현황을 파악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았다.

※ 이 기사는 지역광고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