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업과 연계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현직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로 탐색부터 기업 현장 체험까지 단계별 커리어 멘토링을 지원한다. 프로그램명은 ‘청춘잡담(Job Talk)’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과 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KAIST 서용석 교수가 ‘AI 시대, 미래 역량과 커리어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전략과 미래 준비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멘토링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배우고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변화하는 노동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진로 멘토링은 기업 현장 체험과 연계되어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청년들의 진로 개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청년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