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김혁수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3일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수료생 22명을 대상으로 유기농업기능사 실기시험 대비 맞춤 보강반을 운영했다.
이번 일정은 필기 합격자의 최종 평가 준비를 돕고 재응시자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하나클래스를 통해 유기농업기능사 취득반을 운영했다. 수료생 22명 가운데 19명이 필기평가에 응시했으며, 이 중 10명이 합격했다.
이날 강의는 그린에이션 김수정 대표가 맡아 핵심 이론 정리와 출제 경향 분석, 기출문제 풀이, 질의응답 순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예상 문제를 풀어보며 답안 작성 요령을 익히고 부족한 내용을 다시 점검했다.
센터는 이번 후속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의 합격률을 높이는 한편 영농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격 취득 이후에도 안정적인 농업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
피옥자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 과정에 맞는 지원을 지속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