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김혁수 기자] 세종시 고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12일 행복누림터에서 위원 28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디지털 도구를 익혀 주민총회와 각종 지역 행사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디자인 플랫폼과 AI 기능을 이용해 영상 제작, 프레젠테이션(PPT) 구성, 문서 작성, 홍보 포스터 제작 등을 직접 체험했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 자료를 빠르게 정리하는 방법과 시각자료 제작 과정도 함께 익혔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기능을 직접 사용하며 행사 안내와 홍보물 제작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주민 참여 행사와 지역 사업 추진 과정에도 이를 접목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경 회장은 "새로운 기술은 주민과 소통하는 방식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을 꾸준히 익혀 주민을 위한 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