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김혁수 기자]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난 7월 27일 동학산장 세미나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지난 6월 8일부터 이어온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5대 세종교육의 비전과 공약 이행 방향을 담은 백서를 강미애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행사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신성권 위원장과 위원, 사무국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분과별 결과보고와 백서 전달, 감사패 수여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그동안 논의한 주요 내용과 향후 정책 추진 계획을 함께 확인했다.

학력·교육과정, 미래교육·기획, 안전·복지·재정 등 3개 분과는 공약 추진 과정에서 검토한 주요 과제와 정책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위원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원회는 지난 6월 출범 이후 세종교육의 미래 비전과 정책 체계를 정립하고 교육가족의 의견을 반영한 공약 이행 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번 해단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으며, 백서에 담긴 내용은 앞으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 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5대 세종교육의 비전과 공약 이행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백서에 담긴 정책 과제들이 앞으로 세종교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교육감은 "그동안 함께해 준 모든 위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교육가족과 함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