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월과 8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및 정원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부터 공원까지 서울 전역에서 역사와 예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교육,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8개 문화시설은 금요일마다 야간 개방해 방문객들이 더 많은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시 내 223개 도서관에서는 여름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독서와 문화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박물관과 미술관, 전통문화공간에서는 역사와 예술을 주제로 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예술공연 관람과 클래식, 연극,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원에서는 야간 탐방, 물놀이, 생태 관찰 등 감성을 자극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문화 피서지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