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이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홍익대학교와 협력해 친환경 소재를 주제로 한 전시회 '더하기와 덜하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계천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삶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전시회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또한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곤충의 성장 과정부터 지구 환경 보호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루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청계천의 특성을 살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에게 친환경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계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