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의류봉제 분야에서 50년 경력의 양민석 서울명장이 성동글로벌경영고 학생들에게 자신의 현장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전수는 숙련기술인의 경험과 기술을 미래 세대에 이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2026 서울명장’ 공개 모집을 진행하며, 5대 도시 제조업 분야에서 최고 숙련기술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기술장려금 1천만 원과 인증패, 현판이 수여되며 교육, 전시, 기술 전수 활동에 대한 지원도 제공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술의 명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명장 선정과 기술 전수 사업은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