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 쌤소나이트코리아(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장 중심의 디자인 교육 환경을 혁신한다. 이번 협약은 초등교육 현장에 유니버설디자인(UD) 꾸러미를 이동형 캐리어 시스템으로 제공해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수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이동성 높은 디자인 가방은 뛰어난 내구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춰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309개 학교, 3만 1천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미래 세대의 디자인 포용 교육을 고도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 혁신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디자인재단은 현장 맞춤형 디자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