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정혜현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10일 연구원 소강당에서 교재개발연구위원과 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제33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연구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부터 교육자료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6개 분과 32명의 연구위원과 교육자료 제작에 관심 있는 교원들이 함께 참여해 연구윤리와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자료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자료 개발을 위한 연구 윤리와 저작권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교육자료 제작 과정에서 요구되는 연구윤리와 저작권 준수 사항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연구원은 올해 유아 사회정서 역량 함양 교수자료를 비롯해 초등 인성교육 지도자료, 초등 한자교육 지도자료, 초등 보건교육 교과 연계 지도자료, 이주배경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연계 진로교육 자료, 고등학생 대상 사회적경제 교수학습자료 등 모두 6종의 교육자료를 개발할 예정이다.
윤창호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은 "연구윤리와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교육자료 개발의 기본"이라며 "현장 수업에 도움이 되는 자료가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