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김경찬 기자] 대전대덕경찰서는 오늘(9일) 경찰서에서 '무인점포 대상 범죄예방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무인점포에서 발생하는 절도 등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범죄예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대덕구 주민과 학생, 경찰 가족, 경찰관 등이 참여했으며 표어와 카드뉴스 등 모두 38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경찰은 범죄예방 효과성과 창의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대전중리초등학교 2학년 이승민 학생이 차지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김재철 서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선정된 작품은 무인점포 이용객의 범죄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재철 서장은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반영해 무인점포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서는 무인점포 절도 등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을 위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